‘유가 급락·금 2% 반등’ 속 비트코인 7만6000달러대 묶였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상 진전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금과 은 가격이 2% 넘게 상승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7만6000달러대로 밀리며 귀금속 시장의 반등에 동참하지 못했다. 중동 정세 변화와 미국 통화정책 전망이 자산별 가격 흐름을 가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비인크립토는 2일(현지시각) 미국·이란 협상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가 6% 넘게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 협상단은 전날 카타르 중재자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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