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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 놓고 갈라진 美 민주당…길리브랜드 “찬성표 달라” vs 워런 “거부해야”

클래리티법 놓고 갈라진 美 민주당…길리브랜드 “찬성표 달라” vs 워런 “거부해야”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상원 절차표결(클로처)을 앞두고 민주당 내부의 의견 대립이 표면화하고 있다. 커스틴 길리브랜드 상원의원이 법안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찬성표를 요청한 반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최근 마련된 윤리조항 합의가 불충분하다며 민주당의 반대표 결집에 나섰다. 15일 폴리티코에 따르면 길리브랜드 의원은 최근 비공개 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클래리티법 절차표결에 찬성해 달라고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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