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범도 털렸다…변조된 레저 지갑에 480만달러 날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사기 수익을 보관하던 운영자가 변조된 레저(Ledger) 하드웨어 지갑을 통해 약 48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탈취당했다. 이번 공급망 공격으로 6개 블록체인에서 총 1억200만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추산도 나왔다. 15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해당 사기 운영자가 지난달 22일 범죄 수익을 레저 지갑 3개로 옮겼으며, 공격자들이 지난 9일 비트코인 60개 이상을 탈취했다고 밝혔다. 자금은 기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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