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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경영진 보상주식 41% 축소…주주 반발 반영

메타플래닛, 경영진 보상주식 41% 축소…주주 반발 반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일본의 비트코인 보유 기업 메타플래닛이 주주 반발 이후 경영진 주식 보상 규모를 41% 줄였다. 시리즈 10 신주인수권 계획에 따라 발행될 수 있는 주식 수는 1억8820만주로 축소됐으며 회사는 이번 조치로 2억2000만달러가 넘는 워런트 가치가 소멸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가 11일(현지시각) 공개된 회사 공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시리즈 10 신주인수권 계획을 통해 발행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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