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기업도 피해보는 발언”…이스라엘 웹3 업계, 네타냐후에 경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잠재적인 국제 금융 제재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자 이스라엘 중앙은행과 현지 웹3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디지털자산을 제재 회피 수단으로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해외 금융기관의 심사가 강화돼 정상적인 기업 활동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다. 비트코인닷컴은 2일(현지시각) 네타냐후 총리의 디지털자산 활용 구상에 대해 이스라엘 중앙은행이 반대 입장을 밝힌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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