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압력에 흔들린 비트코인…"통화 팽창이 장기 보유 근거"
미국의 물가 압력이 금리 인상 우려를 되살리면서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다만 정부의 재정 부담과 통화 팽창 가능성은 오히려 비트코인의 장기 투자 논리를 강화한다는 분석이다. 10월 14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 방송에서 스콧 멜커 암호화폐 분석가는 물가 지표에 따른 시장의 단기 변동보다 정부가 결국 통화 공급을 늘릴 수밖에 없는 구조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멜커가 소개한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6%, 전년보다 3.7% 상승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6% 올랐다. 시장 예상치는 전체 지수가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3.6% 상승하고 근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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