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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보관 지갑 규정안, 6년 만에 철회돼

자체 보관 지갑 규정안, 6년 만에 철회돼

자체 보관 지갑 관련 거래의 보고·기록·신원 확인을 요구하려던 미국 규정안이 제안 6년 만에 철회됐다. 1만달러 초과 거래 보고와 3000달러 초과 거래 기록 의무는 시행되지 않았다. 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는 2026년 10월 5일 규정안을 철회한다고 발표했고, 조치는 다음 날 발효됐다. FinCEN은 이번 철회를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와 가상자산 규제를 목적에 맞게 정비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FinCEN은 2020년 12월 23일 은행과 머니서비스사업자가 자체 보관 지갑이 관련된 일정 규모 이상 거래를 보고하고 기록하도록 하는 규정안을 연방 관보에 공개했다. 자체 보관 지갑은 사용자가 개인 키를 직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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