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 전망에 밀린 비트코인…강세 신호 ‘흔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에 근접했다가 상승 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장중에는 대표적인 강세 신호인 ‘골든크로스’가 나타났지만, 가격이 밀리면서 곧 사라졌다. 미국 물가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영향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은 7만7155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점인 7만9837달러와 비교하면 상승세가 둔화했다. 0.2% 예상 웃돈 물가…금리 인상 전망 확대 11일(현지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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