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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새 규정 확정…비트코인 보유기업 퇴출 가능성

MSCI 새 규정 확정…비트코인 보유기업 퇴출 가능성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주요 주가지수 제공업체 MSCI가 비영업 기업의 지수 편입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확정했다.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보유한 스트래티지와 메타플래닛, 샤프링크 등이 글로벌 주가지수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커졌다. 지수에서 퇴출되면 이를 추종하는 펀드의 강제 매도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 16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MSCI는 전날 글로벌 투자시장지수(GIMI)에서 비영업 기업을 제외하는 규정을 확정했다. 지난 8월 제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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