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PMI·유가 폭등에 10년물 금리 5.11%…비트코인 상승세 꺾였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하락했다. 비트코인(BTC)은 이번 주 8만7300달러 부근까지 올랐지만 8만5000달러선이 무너진 뒤 8만4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강한 미국 기업활동 지표가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키운 가운데 레버리지 롱 포지션 청산도 매도세를 확대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24시간 전보다 약 3.15% 감소한 2조8300억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을 비롯해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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