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범죄 조직, 채굴 시설·핀테크망 활용 수사
브라질에서 범죄 조직과 연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가상자산 채굴 시설이 발견되고, 핀테크 업체들의 자금 흐름을 둘러싼 수사가 진행됐다. 수사에서 거론된 거래액 전체를 가상자산 거래액으로 볼 수는 없다. 리우데자네이루주 경찰은 5월 리우 북부 린스 단지에서 코만두 베르멜류(CV)와 연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시설을 발견했다. 현장에서는 고성능 컴퓨터 30대가 확인됐고, 경찰은 불법 전력 연결 정황도 조사했다. 채굴은 컴퓨터로 블록체인 거래를 검증하고 보상으로 새 가상자산을 받는 활동이다. 전직 브라질 연방경찰 요원 알바루 마르케스(Álvaro Marques)는 채굴 보상이 합법적 활동에서 나온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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