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유동성 격차, 시장조성으로 좁힐까?…비트플래닛(Bitplanet), 참여 유인·이해상충 통제 제안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유동성 격차를 줄이려면 시장조성 제도 도입과 함께 사업자의 참여 유인, 이해상충 통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플래닛(Bitplanet) 리서치랩은 10월 1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국내 원화 거래소 4곳의 공통 상장 종목을 조사한 결과, 거래가 부진한 종목군에서 매수·매도 호가 차이인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졌다고 밝혔다. 전담 유동성 공급자를 허용하더라도 실제 주문 체결과 비용 보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개선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시장조성은 매수·매도 호가를 지속적으로 제시해 투자자의 거래 상대방이 되는 활동이다. 보고서는 금융위원회가 지난 9월 28일 관련 제도 도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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