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정부 요청에 속았다”…레볼루트, 여권사본·비트코인 거래내역 유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Revolut)가 정부기관의 정상적인 정보 요청으로 위장한 사칭 공격에 속아 일부 고객의 여권 사본과 비트코인(BTC) 거래내역 등 민감한 정보를 외부에 제공했다. 레볼루트는 회사 시스템이 해킹된 것은 아니며 고객 자금에도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정부기관 공식 도메인 악용…정상 요청으로 오인 디크립트에 따르면 레볼루트는 12일(현지시각) 정부기관에서 보낸 것으로 위장한 고객정보 요청을 정상적인 요청으로 판단해 처리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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