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암호 연구 2건 공개…키 해독 실험은 없어
비트코인(BTC) 서명 체계를 다룬 고전 알고리즘 연구와 양자컴퓨터 자원 추정 연구가 각각 공개됐다. 두 연구는 계산량과 장치 자원을 다뤘으며 실제 비트코인 개인키를 찾아낸 실험은 제시하지 않았다. 샤를 기유메(Charles Guillemet) 레저(Ledger)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두 연구를 X에서 언급했다고 유투데이(U.Today)는 30일 보도했다. 이번 연구들은 비트코인의 장기 보안과 관련한 이론적 결과와 조건부 추정치를 담고 있다. 첫 번째 연구는 타원곡선 이산로그 문제(ECDLP)를 푸는 준지수 시간 알고리즘을 제시했다. ECDLP는 타원곡선의 공개된 점에서 그 점을 만든 비밀값을 찾는 문제로, 비트코인 서명에 쓰이는 secp256k1도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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