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달러 시험대…연준 결정에 시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법(CLARITY Act·클래리티법) 좌초와 미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7만5000달러 아래까지 밀렸다. 시장의 다음 시선은 7만달러 부근의 200일 이동평균선과 1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으로 향하고 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15일(현지시각) 장중 7만5000달러를 밑돌았다. 미 상원이 클래리티법 절차 표결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를 기록해 법안을 진전시키지 못한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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