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만8000명 정보 유출 뒤 가짜 가상자산 전화
프랑스에서 개인과 사업자 67만8000명의 일부 정보가 유출된 뒤 바이낸스와 메리아 이용자를 노린 가짜 고객센터 전화가 늘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세무당국의 정보 유출과 사기 전화 증가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언 시모닌(Owen Simonin) 메리아 창업자 겸 CEO는 20일 바이낸스와 메리아 고객을 사칭한 전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기범들은 이용자 계정이 위험에 처했다며 자산을 안전한 주소로 옮기도록 유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모닌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나온 여러 유출 정보가 결합되면서 특정 이용자의 가상자산 보유 여부와 이용 플랫폼을 추정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다. 어떤 유출 자료가 실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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