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AI 금융 보안 경고…블록체인 지출 한도 제안
유럽연합(EU) 금융당국이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을 금융 시스템의 장기 보안 위험으로 지목하면서 블록체인 업계에서도 암호체계 전환과 온체인 자금 통제 장치 마련이 과제로 떠올랐다. 유럽은행감독청(EBA)·유럽보험연금감독청(EIOPA)·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은 23일 공동 위험 업데이트에서 금융권이 AI와 양자컴퓨팅의 빠른 발전에 대비해 회복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문서는 블록체인 프로토콜에 지출 상한이나 회로 차단기 도입을 의무화하지 않았다. ESMA는 지난 6월 공개한 금융시장 양자컴퓨팅 자료에서 양자컴퓨터가 금융서비스와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에 사용되는 기존 암호체계를 해독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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