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킹, 46시간 만에 110억달러 썰물…순유출 53억달러 육박(종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4억달러 규모 해킹 사건 이후 약 46시간 동안 110억달러에 달하는 자금이 인출됐다. 순유출 규모는 53억달러에 육박했다. 다만 최근 시간당 입금액이 출금액을 웃돌면서 자금 이탈 압력이 완화되는 모습이다. 코인데스크는 3일(현지시각) 리처드 텅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공개한 블록체인 데이터를 인용해 해킹 이후 46시간 동안 총 109억7000만달러가 인출됐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출금액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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