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AI 속도조절론·美 클래리티법 표결 겹치며 약세…7만6000달러 하회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인공지능(AI) 업계에서 첨단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BTC)이 7만7000달러 아래로 밀린 가운데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할 클래리티법(Clarity Act) 표결도 임박하면서 거시경제와 규제 불확실성이 동시에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14일 오전 8시11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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