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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FOMC’ 앞두고 비트코인 7만6000달러선 후퇴

‘클래리티법·FOMC’ 앞두고 비트코인 7만6000달러선 후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CLARITY)법 토론종결 표결을 앞두고 7만6000달러선으로 밀렸다. 최근 12시간 동안 1억달러가 넘는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까지 예정되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15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은 7만6752.38달러에 거래돼 전일 대비 약 1.7% 하락했다. 최근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미 상원은 이날 오후 2시15분 클래리티 법 토론종결 표결에 나설 예정이다. 클래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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