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테린 “AI 수학 연구, 양자내성 암호 안전성 낮출 가능성”
인공지능(AI)이 수학 연구를 빠르게 진전시키면 양자내성 암호가 예상보다 일찍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비탈릭 부테린은 이용자들에게 자산을 서둘러 옮기지 말라고 권고했다. 부테린은 8일 공개한 글에서 AI가 향후 2년 안에 격자 기반 암호의 실질적 안전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경고했다. ML-DSA와 완전동형암호(FHE) 등이 영향을 받을 수 있고, 타원곡선 전자서명 알고리즘(ECDSA)도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해독 위험에 놓일 수 있다고 봤다. 우셰 블록체인은 이 내용을 전했다. 그는 AI가 2년 동안 지난 50년간의 수학 연구에 맞먹는 진전을 이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부테린의 전망이며, 암호 기술이 실제로 언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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