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마감] 미 물가 부담에 비트코인 8만1000달러선 후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하락했다. 비트코인이 8만2000달러 아래로 밀린 가운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의 대규모 청산이 발생하며 하락 압력을 키웠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조정을 상승장 초기의 변동성으로 해석하며 중장기 낙관론을 유지했다. 14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7400억달러로 전일 대비 2.14% 감소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820억8500만달러로 7.4% 줄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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