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법안, 2500만달러 초과 조달 감사 의무 담겼다
미국 가상자산 프로젝트가 대중으로부터 2500만달러(약 347억원)를 초과해 자금을 조달하면 감사받은 재무제표를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이 클래리티 법안에 포함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법안은 상원 절차 표결을 통과하지 못해 해당 의무가 법률로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은 20일 민주당이 요구한 감사 의무가 법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법안 추진에 반대표를 던졌다. 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 발행과 거래를 규율할 연방 차원의 시장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법안이다. 미 의회조사국은 법안 초안이 디지털자산 발행자에게 기업 정보와 재무제표 등을 제출하도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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