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새 420% 늘어난 블록체인 데드드롭…국가 연계 해커 확산
공개 블록체인에 악성코드 지시 정보와 공격 인프라 주소를 숨기는 ‘블록체인 데드드롭’ 활동이 최근 1년 새 420% 증가했다. 국가 배후로 추정되는 해커들은 블록체인의 삭제 저항성을 악성코드 명령·제어(C2) 인프라에 활용하고 있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17일 보고서에서 블록체인 데드드롭을 악성코드가 나중에 불러올 수 있도록 공개 블록체인의 거래나 스마트계약에 악성 페이로드, C2 설정값, 인프라 포인터를 저장하는 수법이라고 설명했다. 국가 배후로 추정되는 그룹은 전체 활동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citeturn2view1 블록체인 데드드롭의 핵심은 공격의 파괴력보다 지속성이다. 중앙화 서버는 도메인 압수나 호스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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