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킹에 드러난 보안 과제…"시스템뿐 아니라 사람도 지켜야"
바이낸스 해킹을 계기로 암호화폐 업계 전반이 시스템 보안과 인력 교육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고도화된 국가 배후 공격에 대응하려면 거래소 간 정보 공유와 탈취 자금 동결 공조도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11월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아리 레드보드 TRM 랩스 글로벌 정책 총괄은 바이낸스 해킹을 북한 배후 공격으로 지목하며 피해 규모와 대응 과제를 설명했다. 그는 "바이낸스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레드보드는 이번 탈취 규모를 약 60억 달러로 언급하며 "암호화폐 역사상 최대 해킹을 넘어 인류 역사상 최대 은행 강도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북한의 전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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