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은행 시대 끝났다”…신흥국·송금 시장 본격 진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써클(Circle)이 약 50개 신흥·개발도상국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디지털 달러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존 은행과 결제기업이 주도해 온 국제 송금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16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가 인용한 로이터 인터뷰에 따르면 제러미 알레어 써클 최고경영자(CEO)는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중동에서 기업과 개인의 스테이블코인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결제와 송금을 비롯한 금융서비스 전반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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