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거래소만 특혜인가”… 신속 동결 대응 두고 형평성 논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바이낸스에서 63억달러 규모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이 탈취된 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약 30억달러의 자산을 신속하게 동결했다. 업계에서는 추가 유출을 막았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대형 거래소와 소규모 해킹 피해자에게 동일한 보호 기준이 적용되는지 논란이 제기됐다. 3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테더와 써클, 리플, 월드리버티파이낸셜 등은 바이낸스 해킹 이후 탈취 자산의 이동을 차단하는 조치에 나섰다. 테더는 15억6000만달러 이상의 USDT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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