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인 피해 40억달러 넘어…창업자 9년째 행방 묘연
원코인 피해자는 350만명 이상, 피해액은 40억달러(약 5조3400억원)를 넘는다. 공동창업자 루자 이그나토바는 2017년 행방이 묘연해진 뒤 9년째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미국과 독일이 피해 보상에 쓸 자산을 확보했지만 회수액은 피해 추정액의 일부다. 블록미디어는 이그나토바가 2017년 10월 25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그리스 아테네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른 뒤 행방이 묘연해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법원은 같은 달 그를 기소하고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FBI는 그를 10대 지명수배자 명단에 올려두고 있으며, 체포나 유죄 판결로 이어지는 정보에 최대 500만달러(약 66억75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수배 공고는 그가 다른 곳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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