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둔화, 비트코인에 거시 완화 신호
미국 고용지표 부진이 비트코인에는 금리 인하 기대를 키우는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나쁜 경제 지표가 자산 가격에 호재로 받아들여지는 시장 구조 자체는 비정상적이라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다. 10월 2일(현지시간) 크립토 애널리스트 스콧 멜커는 9월 미국 고용 증가폭이 기대치를 크게 밑돌면서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보다 인하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나쁜 고용지표가 자산에는 좋은 소식이 되는 거꾸로 된 세상에 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멜커는 미국 경제가 9월 2만9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는 데 그쳐 시장 예상치 8만9000개를 크게 하회했고, 실업률은 예상치 4.1%보다 높은 4.2%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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