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3000~8만6000달러 저항대 접근…ETF·매도 지표 기준일 달라
비트코인(BTC)이 과거 고점인 12만6000달러를 2027년 1분기까지 회복할지는 현물 ETF 자금 흐름과 보유자 매도 지표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두 지표는 집계 범위와 기준일이 서로 다르다. 글래스노드는 9월 9일 공개한 분석에서 비트코인이 8만3000~8만6000달러 저항대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가격과 온체인 지표는 9월 7일, ETF 흐름은 9월 4일까지 집계됐다.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해당 저항대에 접근했을 때 매도 압력이 8월 고점 당시의 절반 이하였고, 매도자는 최근 매수자였다고 분석했다. 이 분석은 2025년 고점에 비트코인을 산 투자자들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을 매일 팔고 있다는 주장과 구분해야 한다. 그 주장의 근거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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