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PPI 6.3% 상승…비트코인 8.2만달러 ‘아슬아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지면서 뉴욕증시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생산자물가 급등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된 가운데 기술주에서 경기방어주와 가치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8만2000달러 부근에서 제한적인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다우 433포인트 상승…나스닥은 AI 투자 부담에 약세 15일(현지시각) 오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33.87포인트(0.84%) 상승한 5만2055.40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28포인트(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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