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8만3500달러 공방…고금리·고유가 속 ETF 순유입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을 둘러싼 경계감이 이어진 가운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29일(현지시각) 제한적인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를 끌어올리면서 비트코인의 상승 탄력은 둔화됐지만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계속 유입되며 시장 하단을 받쳤다. 비트코인은 장중 8만2800달러선까지 밀렸다가 8만4500달러선까지 되돌리는 등 큰 변동성을 보인 뒤 8만3500달러 부근에서 움직였다. 이날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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