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사기·실질적 투자자 피해 중심으로 집행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사기와 실질적인 투자자 피해, 고의적 위법행위를 집행의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가상자산은 소셜미디어·인공지능(AI)과 함께 신종 사기에 쓰이는 수단으로 언급됐다. SEC는 10월 16일 공개한 팟캐스트에서 폴 앳킨스(Paul Atkins) SEC 위원장과 데이비드 우드콕(David Woodcock) SEC 집행국장이 집행 방향을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우드콕 국장은 “실제 투자자 피해와 고의적 위법행위를 찾는 것”이 ‘기본으로 돌아가는’ 접근이라고 말했다. 피해를 확인하고 자금을 회수할 수 있으면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일도 우선순위로 꼽았다. 앳킨스 위원장은 규제기관이 명확한 기대와 규칙을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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