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주소 6980만개는 입금용…MPC로 개인키 분산
코인베이스(Coinbase·$COIN)는 다자간연산(MPC)으로 개인키 조각을 분산해 거래에 서명한다. 약 6980만개로 거론된 주소는 자산 보관용 지갑이 아니라 입금 주소로 정정됐다. 온체인 연구자 Zeeme는 1일 X 게시물에서 바이낸스의 보안 사고와 코인베이스의 키 관리 방식을 비교했다. 그는 해커들이 바이낸스·바이비트(Bybit)·비트겟(Bitget)은 공격했지만 코인베이스는 공략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코인베이스 직원의 컴퓨터가 침해돼도 공격자가 쓸 수 없는 키 조각 하나를 얻는 데 그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MPC는 여러 참여자가 각자 보유한 개인키 조각으로 부분 서명을 만들고, 이를 결합해 거래에 서명하는 방식이다. 전체 개인키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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