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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사칭 사기, 그램 소액 송금에 가짜 공지

바이낸스 사칭 사기, 그램 소액 송금에 가짜 공지

허이(He Yi) 바이낸스(Binance) 공동창업자가 텔레그램(Telegram)의 소량 그램(GRAM) 송금을 이용해 이용자 자산 이전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을 경고했다. 허이가 공유한 게시물에는 사기범들이 이용자에게 소량의 그램을 보낸 뒤 거래 정보에 바이낸스 공식 공지를 본뜬 문구를 붙인다는 내용이 담겼다. 가짜 문구는 바이낸스가 해킹당해 이용자 자산이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이른바 ‘바이낸스 보험 금고’로 자산을 옮기라고 유도한다. 이 수법은 오데일리(Odaily)가 2일 전했다. 바이낸스는 10월 30일 공지에서 핫월렛 보안 사고의 전체 영향액을 약 63억달러(약 8조4105억원)로 추산했다. 회사는 11월 1일 점검을 마친 자산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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