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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 송금 악용해 바이낸스 사칭…가짜 금고로 자산 이전 요구

GRAM 송금 악용해 바이낸스 사칭…가짜 금고로 자산 이전 요구

허이(He Yi) 바이낸스(Binance) 공동창업자가 텔레그램의 그램 송금 기능을 악용한 바이낸스 사칭 사기를 경고했다. 1일 허이가 X에서 공유한 경고 게시물은 사기범이 이용자에게 소량의 그램(GRAM)을 보낸 뒤 거래 정보에 ‘바이낸스 공식 공지’를 가장한 문구를 붙인다고 설명했다. 가짜 안내문은 바이낸스가 해킹당해 이용자 자산이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이른바 ‘바이낸스 보험 금고’로 자산을 옮기라고 요구한다. 이 내용은 PANews가 전했다. 바이낸스는 10월 30일 핫월렛 공격으로 약 63억 달러(약 8조4105억원) 상당의 토큰 자산이 유출됐다고 공식 공지에서 밝혔다. 회사는 도난에 따른 재정적 손실을 이용자에게 전가하지 않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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