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점 명품·보석 경매…싱가포르 30억S$ 세탁 사건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사건에서 몰수된 명품 가방과 보석 624점이 온라인 경매에 부쳐졌다. 사건에는 테더(USDT)를 현금화하거나 차량 구매에 사용한 사례도 포함됐다. 경매는 2026년 9월 7일 시작됐다. 첫 두 차례 매각 물량은 명품 가방과 액세서리 338점, 보석 286점으로 구성됐으며, 두 경매의 합산 사전 추정가는 290만~390만 싱가포르달러로 제시됐다. 첫 경매는 9월 20일, 두 번째 경매는 9월 27일 온라인으로 마감된다. 전체 경매는 2027년 5월까지 모두 15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매각 대상에는 샤넬, 루이비통, 크리스찬 디올 제품과 그라프, 불가리, 반클리프 아펠의 보석이 포함됐다. 15.02캐럿 옐로 다이아몬드 반지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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