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레디트, 디지털자산 수탁·중개 확대 검토
이탈리아 대형 은행 유니크레디트가 디지털자산 수탁·중개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토큰화 상품과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포함한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 방안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 블룸버그는 유니크레디트가 디지털자산을 보관하고 매매를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기술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다. 유니크레디트가 검토하는 분야는 디지털자산 수탁·중개 역량 확보를 비롯해 토큰화된 투자상품과 채권 개발, 고객의 스테이블코인 사용, 암호화폐 투자 노출 제공 등이다. 수탁은 고객의 디지털자산을 보관·관리하는 기능이다. 중개는 고객의 매수·매도 주문을 연결하는 역할로, 두 기능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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