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준 결정 존중”…비트코인 3% 넘게 하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다. 시장에서는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90% 이상 반영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한 때 7만6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각)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독립성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연준이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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