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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6000달러 반등…유가·실질금리 부담 남아

비트코인 7만6000달러 반등…유가·실질금리 부담 남아

비트코인(BTC)이 7만6000달러(약 1억237만원) 안팎에서 반등했지만, 미국 가상자산 규제 절차의 진전만으로 회복세가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가와 실질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위험자산으로 향하는 매수세가 제한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3.22% 하락했지만 30일 기준으로는 20.43% 상승했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단기 반등 이후 상승분을 지킬 수 있는지는 규제 기대보다 에너지 가격과 금융 여건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상원은 한국시간 16일 오전 3시 15분 H.R.3633의 본회의 심의 착수를 위한 토론 종결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표결은 법안 최종 통과가 아니라 본회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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