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킹에 고객 잔고 뒷받침한 지갑 털려…이더리움 준비금 6% 부족 추정
바이낸스 해킹으로 털린 지갑에 고객 잔고를 뒷받침하는 암호화폐가 담겨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탈취 자산을 보충하기 전까지 일부 암호화폐의 준비금이 고객 잔고를 밑돌 가능성이 제기됐다.10월 30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공개한 준비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9일 목요일 해킹으로 자산이 빠져나간 지갑들은 고객 암호화폐를 전액 보유하고 있다는 근거로 제시한 지갑과 일치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 등 일부 암호화폐의 고객 잔고 대비 준비금 비율이 100% 아래로 떨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이더리움 준비금 부족분은 약 6%로 추정된다.준비금 증명에 포함된 지갑서 자산 유출바이낸스는 매달 관리 중인 지갑과 보유 자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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