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제 3%뿐인 스테이블코인, WTO "규제 분절"
스테이블코인이 국제결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에 그친 가운데 국가별로 분절된 규제 체계가 확산을 가로막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후안 마르케티(Juan Marchetti) 세계무역기구(WTO) 무역서비스·투자국장은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TO 스테이블코인 보고서 공개 행사에서 “제약은 기술이 아니다. 규제와 규제 체계의 미비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WTO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이 국제무역 결제 과정의 마찰을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개선 대상은 높은 비용, 느린 처리 속도, 제한된 접근성, 부족한 투명성, 외환 제약 등 5가지다. 스테이블코인은 거래 당사자와 금융기관 사이의 결제 절차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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