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콜옵션 1년 만에 우위…선물 526억달러
비트코인(BTC) 옵션시장에서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 수요가 하락 방어용 풋옵션을 웃돌며 1년 만에 강세 방향으로 전환됐다. 다만 선물 미결제약정이 500억달러를 넘고 주요 만기의 최대손실가격은 현물 가격보다 낮아 옵션시장 신호만으로 가격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비트코인은 14일 한국시간 오후 11시 기준 7만8278달러(약 1억512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0월 기록한 12만6000달러대 고점보다 약 4만8000달러 낮은 수준이다. 비트코인닷컴은 해당 시점의 파생상품 데이터를 바탕으로 옵션시장 내 콜옵션 비중이 풋옵션보다 높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Derive.xyz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트코인 25델타 스큐가 8월 20일 양수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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