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월 고점 1% 내 접근…4분기 하락론 재검토
비트코인(BTC)이 5월 고점과의 격차를 1% 이내로 좁혔다. 50주 이동평균선 회복까지 겹치면서 4분기 하락 전망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벤저민 코웬(Benjamin Cowen) ITC Crypto 창립자는 29일 “현재 시장 흐름은 강세에 유리하다”며 “4분기에 앞서 향후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기존 약세 전망을 흔들 만큼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취지다. 코웬은 비트코인이 50주 이동평균선을 넘어선 점을 근거로 들었다. 2019년과 2023년에는 50주선 돌파 뒤 1~2주 안에 20~30% 상승이 나타났지만, 이번 움직임은 상대적으로 완만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승세가 과거 사례보다 약한 배경으로는 계절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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