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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블랙리스트 USDT 소각 후 같은 수량 재발행 절차 확인

테더, 블랙리스트 USDT 소각 후 같은 수량 재발행 절차 확인

테더의 이더리움 USDT 계약에는 블랙리스트 주소의 잔액을 소각하고 총공급량에서 차감하는 함수가 있다. 미국 법무부는 매사추세츠주 몰수 사건에서 압수 대상 USDT를 소각한 뒤 같은 수량을 정부 관리 주소로 이전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계약의 ‘destroyBlackFunds’ 함수는 대상 주소가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는지 확인한 뒤 잔액을 0으로 만들고 총공급량에서 해당 수량을 뺀다. 계약 소유자만 함수를 실행할 수 있으며, 확인한 코드에는 소각을 되돌리는 기능이 없다. X 계정 @blockchainchick은 10월 10일 테더의 이더리움 계약에 이 함수가 2017년 배포 때부터 포함됐다고 밝혔다. 해당 계정은 이더리움과 트론 계약 모두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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