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슈이누 창립자, 900만달러 ‘러그풀’ 혐의로 기소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밈코인 키슈이누(Kishu Inu·KISHU) 창립자가 약 900만달러 규모의 ‘러그풀(rug pull)’ 사기를 벌인 혐의로 미국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개발진이 투자자를 끌어모은 뒤 보유 물량을 매도해 이익을 챙기는 방식이다. 비트코인닷컴뉴스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 북부 연방검찰청은 7일(현지시각) 알렉산더 사이즈모어(Alexander Sisemore)를 기소했다. 사이즈모어는 온라인에서 ‘키슈맨(Kishu man)’과 ‘킴보(Kimbo)’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왔다. 키슈이누는 2021년 4월 출시된 뒤 한때 시가총액이 16억달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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