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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지갑 앱, 검색 광고로 24.04 BTC 받아…복구 문구 노려

가짜 지갑 앱, 검색 광고로 24.04 BTC 받아…복구 문구 노려

가짜 지갑 앱은 보안 업데이트나 지갑 복구가 급하다고 재촉해 이용자가 복구 문구를 입력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자산에 접근한다. 에어드롭을 미끼로 문구 입력을 유도하는 수법도 쓰인다. 트레저(Trezor)의 루시앙 부르동(Lucien Bourdon) 비트코인 애널리스트는 인터뷰에서 가짜 앱과 웹사이트가 긴급한 보안 공지나 복구 안내를 가장한다고 설명했다. 앱의 로고와 화면이 진짜처럼 보여도 복구 문구를 요구한다면 해당 제품의 공식 절차인지 확인해야 한다는 취지다. 복구 문구는 기기를 잃거나 손상·초기화했을 때 지갑을 되살리는 비밀 단어 목록이다. 트레저는 기기 모델과 백업 형식에 따라 12·20·24단어를 사용한다고 안내한다.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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