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온체인 정산 25억달러…스테이블코인 신용 지원
비자가 크레딧 쿱(Credit Coop)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연계 카드사의 정산 자금을 온체인 회전형 신용으로 조달하는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이후 누적 정산 처리 규모는 25억달러(약 3조3575억원)를 넘었다. 비자는 8일 공식 자료에서 카드사가 고객의 결제대금이 들어오기 전에 비자에 먼저 정산해야 하는 단기 자금 공백을 스테이블코인 신용한도로 보완한다고 밝혔다. 크레딧 쿱은 이 과정에서 회전형 신용한도를 제공한다. 카드사가 신용한도에서 자금을 인출하면 정산금이 비자 주소로 이동한다. 이후 카드회원이 납부한 금액은 크레딧 쿱의 스피곳(Spigot) 스마트계약을 거치며, 이자와 대출한도가 먼저 처리된 뒤 남은 금액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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