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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0만배럴 낮춘 IEA, 중동 공급 정상화 가능성은 2027년

하루 130만배럴 낮춘 IEA, 중동 공급 정상화 가능성은 2027년

국제에너지기구(IEA)가 2026년 세계 원유 공급 전망을 하루 평균 1억70만 배럴로 낮췄다. 중동 산유국의 공급 정상화 시점은 2027년으로 제시됐다. 원유 재고 감소와 물가 기대 상승이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과 금리 경로가 비트코인(BTC)의 금융 여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IEA는 11일 발표한 ‘석유시장보고서 2026년 9월호’에서 올해 세계 원유 공급량 전망을 지난달보다 하루 130만 배럴 낮췄다. 걸프 지역 공급이 완전히 회복되는 시점도 2027년으로 늦춰질 것으로 봤다. 수요 감소폭은 더 커졌다. IEA는 2026년 세계 원유 수요가 전년보다 하루 250만 배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전망보다 감소폭이 하루 94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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