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금 1만달러 성과, 거시 충격 따라 달라
다음 거시 충격에서 1만달러의 성과가 비트코인(BTC)과 금 중 어느 쪽에서 더 나을지는 충격의 성격과 투자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최근 특정 비교 구간에서는 BTC의 상대 강세가 제시됐지만, 이를 다음 위기에서의 우위로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AMBCrypto는 미국·이란 충돌 당시를 가정해 1만달러를 BTC에 투자했다면 1만1762달러(약 1580만원), 금에 투자했다면 8200달러(약 1100만원)가 됐다고 보도했다. 은에 투자한 경우는 7310달러(약 982만원)로 제시됐다. 다만 비교 기간과 산출 기준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아 이 수치는 실제 투자 성과라기보다 특정 조건을 적용한 계산으로 봐야 한다. 같은 자산이라도 매수 시점과 가격 기준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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